언리얼로 만든 마이클 잭슨의 춤추는 자켓 클로스 시뮬레이션을 테스트하기 위해 만들었다. 언리얼 엔진에서 영화를 만들기위해서 가장 취약한 부분은 클로스 시뮬레이션이다. 이를 위해 플러그인도 있고 마블러스 디자이너를 사용하기도 한다. 다른것보다 메타휴먼을 사용하려면 아직 어려움이 많다. 시간이 된다면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는 전체 작업을 해보고 싶다.
Michael Jackson’s dancing jacket made of Unreal I made it to test the cross simulation. Closs simulation is the most vulnerable part of the Unreal Engine to make a movie. For this purpose, there are plug-ins and Marvelus designers are used. There are still many difficulties in using meta-humans than others. If I have time, I want to work on Michael Jackson’s “Thriller” as a whole.